오늘 어김없이 6화를 들고 왔어요~

원래는 아주 심한 네타를 들고 오겠지만 귀찮아요...

음...요새 너무 귀찮아서 TV팟에 동영상도 거의 몰아서 올릴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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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5명이 미사키의 제자라고나 할까요...

아주 활약상이 굉장하답니다;;;열심히 쫓아다니기;;;;

 

완전 사이비교주는 미사키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겨오네요

 

아까 그 5명 아가들 얼굴들이 너무 신기하다고 할까;;;;;;;;

저절로 손길이 갔네요;;;

 

자~~제가 왕창 웃었던 장면~

저렇게 포인트를 많이 모았다고 그러니 마저 다 채운다고 좋아라 했던 3인방이...

 

 두둥.....저렇게 변했죠;;;ㅋㅋㅋㅋ

 

 저 손.....우스이의 손......어딜 만지는 거샤~!! 

무려...무려...미사키의 허...허리~!!

 

 언제나 신출귀몰~!!

언제 어디서든 꼭 미사키가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꼭 나타나는 귀신같은 놈~!!

 

 꺄아~~~ 

이 장면에서 완전 저 혼자 피식 웃으면서 봤답니다~>_<

 

 화보 찍는 우스이~!!

(사실은.....뛰어내렸지....보신 분들은 아실거예요...)

 

 >_< 우스이군~ "그건 바로 방과후엔 내가 회장을 산다는 거지..."

그러면서 또 다른 대사는 "좀 전에 상을 준 대신 내가 비밀을 끝까지 지켜주지."

어우 멋있어~내 주위에는 그런 남자들이 존재하지 않는거냐~!!

 

 그랬다....

제자놈들 5인방은

미사키가 우스이군을 지켜주는 보디가드로 오해를 하게 되었다는

전설적인 이야기가 전해지게 된다;;;;

 

보너스~!!!!!!!!

다음회 예고편에서~!!!!

우스이군....정말 저렇게 멋있어도 되는 거니????ㅋㅋㅋ

마지막으로 우스이군의 "?"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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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저번보다는 간단하게 한 건데도 불구하고....꽤 많은 양인 것을 보아....

앞으로는 캡쳐를 적당히 해야 할 것 같네요;;;

그래도 이번에는 우스이의 활약(...?)으로 히죽히죽 웃었답니다~

얼른 7화 방영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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