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는 내 이름을 알고 있다 6화 - 빛과 절망의 경계

와~~~~~~~늦었다~~~~~~~~~~~~~~~~~~~~~~~~~~~~~

그래서 내용은 우선 넘어가구요....←저런 말 써놓아도 내용은 쓸 건 쓴다......

많이 허접해도....그냥 넘어가 주세요....

어쩔 수 없어요~

전.........어떻게 써야지 허접하지 않을지....

지금까지도 잘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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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카는 아직도 주위에 듀라스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처리하고 올테니 꼼짝말고 있으라고 했지만......

어디 그게 맘대로 되는 겁니까???ㅋㅋ

 

 결국 밖에 나와버리고...저 여자아이는 최면이라고 하나요???

그 상태로 나왔다가 저렇게 됩니다.

 

 와우~유키 날고 있어요~~~(←어디가???)

 

 루카가 옥상으로 올라가는 장면부터 보게 된 호즈마는 유키를 찾아내지만...

위험하다는 걸 알고 도와줄려다가.....유키가 역전을 하게 되자.....와서는...

 

 

 

 저렇게 화를 냅니다~~~ㅋㅋㅋ

저 장면에서 얼마나 웃었는지 아무도 모를겁니다ㅋㅋㅋㅋ

 

 ㅋㅋㅋㅋ

"I'll Be Back..."같은 느낌???분위기???ㅋㅋㅋㅋㅋㅋ

 

 저 장면을 보고 있노라면...

"카드캡터 사쿠라"가 생각나요...

아니....나만 그런가????(갸웃)

 

 원래 착한 아이였지만

부모님들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존재라고 자신이 생각을 해버린 바람에

듀라스가 붙었답니다ㅠㅠ 불쌍해~~

그래도 유키덕분에 쉽게 슈세이가 "해박"을 해서 아주 쉽게 끝납니다...

 

 저 장면~!!!!!!!!

열심히 혼자서 꺅~꺅 했는지 아무도 모를 거예요~~~

부끄부끄~~~~~(←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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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뭔가 허접하다........

음.....전에 비해서 뭔가 허접해요..........

음................내 귀차니즘때문에 그런가????

에이~~~그냥 사진으로 만족해요~~~

이미 방영했던 날도 지났고.....어차피 2~3일 뒤에 방영하니까....

그냥 보는거죠 뭘~~~

.......................용서해주요.......허접해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