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는 내 이름을 알고 있다 12화 -"둘"이라는 사실

 야아~또 일주일 후에 올리는 센스입니다ㅋㅋㅋㅋㅋ

 

----------------------------------------------------------------------------------

 

 

 한 손으로 막을 수 있다니...ㅋㅋㅋ

 와아~ 머리카락이 저렇게 많이 늘어날수 있는 존재였나요??ㅋㅋㅋ

 와우~무슨 마녀같은.......;;;;;;;;;;

 저 손톱....부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슈레이가 호즈마를 죽이려고 하는 순간에 유키가 대신 맞았습니다...

맞은게 아니라 호즈마를 보호한 거죠...

 과거 중학생때쯤의 슈세이....

 아슈레이가 슈세이는 호즈마를 버리고 죽음을 선택했다는 말을 하자....

호즈마는 그럴 리 없다며....

힘을 다해 싸우지만.....역시 적은 강하다~!!!

슈세이에게 왜 그랬냐...그런 식으로 힘겹게 말을 합니다....

 

 

 호즈마의 목소리를 들은 슈세이....

다행히 유키가 힘을 사용해서 깨어날 수 있었던 슈세이....

아슈레이를 저렇게...관통(....?)하게 만들죠...

 

 중학생때쯤인 것 같네요;;;;

 

 아슈레이에게 호즈마가 츠바이루트가 페어로 행동하는지 물어보자.....

슈세이는 "츠바이루트는 둘이 하나다"라는 명언을 남겨주셨죠...ㅋㅋㅋ

 저 손톱을 당당하게 끊어주시는 슈세이

 

 연기로 가득한 곳에서 몸을 숨긴 아슈레이를 공격하는 호즈마....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공격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다름아닌 파트너인 슈세이 덕분....

 하지만...공격을 당하죠....그 쌍둥이한테서....

 

 유키를 죽이고 슈세이를 죽이려는 아슈레이...

 때마침 나타난 루카....

 유키 덕분에 또 다시 살아난 슈세이...

 

 레이가가 나타났다는 말에 저런 표정들....

 네................레이가의 정체는 바로 카나타였습니다...

역시.....................카나타였군요......................

와우~빨리 다음편 봐야겠군요~~~(←이걸 노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