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도중 아무렇게나 막 찍은 사진

저번 주에도 별의별 일들 있긴 했지만

이번 주도 참... 다양한 일들이 일어났다.

현재 진행형이고...

곧 해결이 되겠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한 일...

어이없으면서 황당하기도 하고 이게 뭔가 싶기도 하고...

거기다 안압도 높아져 두통까지 있는데 일들이 겹치니까 내가 오히려 더 욱해지는 듯싶기도 하고...

 

 

 

다들

밥솥 관리 잘하시고, 큰 충격이 가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청소 자주 하시길...

밥솥 하나로 우리 가족들 황당해서

작은 걸로 하나 사자는 의견과 수리 맡겼으니 배달음식이나 즉석밥, 누룽지 이런 걸로 좀만 참아보자고 말리고 있는 의견

 

진짜 이게 뭔 일이야...

산지 이제 곧 2년 되어가는데 너무 어이없다...

너무 험하게 쓰지 말자 밥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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